아내 투병일기

[사진]지나간 행복들2

희망으로 2011. 8. 10. 07:17

 

지금은 '들꽃피는 마을'의 아버지 김현수 목사님.  총각 처녀때 우리를 격려해주신 고마움을 잊지못하면서~

 

 

 

말라위에서 오신 마세아목사님과 안산 만남의 집에서 함께 보낼때!

 

 

 

 

충주 댐에서 해마다 봄이면 가던 벗꽃피는 밤에~  집에서 10분거리가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고향 경주를 다녀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