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들꽃피는 마을'의 아버지 김현수 목사님. 총각 처녀때 우리를 격려해주신 고마움을 잊지못하면서~
말라위에서 오신 마세아목사님과 안산 만남의 집에서 함께 보낼때!
충주 댐에서 해마다 봄이면 가던 벗꽃피는 밤에~ 집에서 10분거리가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고향 경주를 다녀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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