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사선달리기

희망으로 2025. 11. 3. 12:05

사선 어둠을 따라
붉게 타는 노을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고 느꼈다
종종은 흉스럽다고 비난받는 송전탑조차
쉬었다 가라는 쉼터처럼 고맙게 보였다
사선을 오르는 긴 마라톤 인생의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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