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이걸 보고 이어주기 댓글을 달아주셨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 라고 한 분과
‘어제는 오늘의 과거!’ 라고…
두 분이 모여서 짠 것도 아닌데~ ㅎㅎ
하나를 말하면 두개를 만드는 신박한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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