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도 – 14>
평범하고 흔해서
내 형편이, 내 수준이, 내 건강이,
그래서 안달하며 살았지요.
남들하고 똑같다고
하루가 거기서 거기라고 투덜거렸지요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도 모르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주신 무엇보다 그걸 알게 해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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