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같은 아내여!>
꽃이 진다고 감동도 내리지는 않았다.
병들었다고 마음 돌아서지 않는다.
그러니 아내여, 울지마시라!
내 사랑은 계절도 유효기간도 없으니...
- 내 입으로 안했더니 kbs 강연100도씨라는 프로그램에서 사진에다 이렇게 써주었다.
떠밀려서 하는 고백도 내가 동의하면 내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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