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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7 - 불쌍한 사랑, 불쌍한 사람

희망으로 2013. 10. 15. 20:10


<잡담 37 - 불쌍한 사랑, 불쌍한 사람>

사랑은 상대를 아는 만큼 해야 한다.
아니면 사랑하는 만큼 알려고 하던지,

모르면서 하는 사랑은 집착을 부르고 
남을 구속하게 된다. 
덤으로 자신도 구속하고,

사랑은 사랑때문에 
스스로를 버릴 수도 있다.
때론 상대를 놓아주기도 하고,

자기도 상대도 도무지 포기할 수 없다면
사실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랑때문에 행복해 본 사람은
사랑때문에 죽게 되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추억이 고통보다 힘이 세다

사랑하면서 자신이 능력이 많다고 으시대는 사람은
도무지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다.

사랑은 빠지는만큼 나는 가난해지고
가난해지는만큼 서로가 행복해지는 것이라서,
<잡담 37 - 불쌍한 사랑, 불쌍한 사람>
사랑은 상대를 아는 만큼 해야 한다.
아니면 사랑하는 만큼 알려고 하던지,
모르면서 하는 사랑은 집착을 부르고 
남을 구속하게 된다. 
덤으로 자신도 구속하고,
사랑은 사랑때문에 
스스로를 버릴 수도 있다.
때론 상대를 놓아주기도 하고,
자기도 상대도 도무지 포기할 수 없다면
사실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랑때문에 행복해 본 사람은
사랑때문에 죽게 되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추억이 고통보다 힘이 세다
사랑하면서 자신이 능력이 많다고 으시대는 사람은
도무지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다.
사랑은 빠지는만큼 나는 가난해지고
가난해지는만큼 서로가 행복해지는 것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