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겉과 속이 있다>
때로는 겉 말보다 속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자!'는 연인들의 말,
그 말은 싫어졌다거나 헤어지자는 속 말...
친구나 친척집에 얹혀지낼 때 듣는 말,
'식구처럼 생각한다!'
그 말은 먹는거 별로 신경쓰지 않을거라는 속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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