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동시에 많은 다른 것들을 안고가네요.
한쪽에서는 떠난이를 울며 보내기도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 온 생명을
환희로 맞이하기도 하는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그 둘 사이를 오가며 지냅니다.
<세상은 동시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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