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날마다 한 생각

해우소! 비우는 기쁨

희망으로 2013. 4. 3. 20:02

<해우소! 비우는 기쁨>


먹는 즐거움은 큰 기쁨이다.
그리고 들어 오는 재미 못지 않게
해우소! 
나가는 시원함 또한 큰 기쁨이다.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못하면 죽는다.
너무 움켜쥐려고 하지마라
내보내고 비우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으니!

나눔은 상대만 살리는 일이 아니고
나도 사는 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기를 바라신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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