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나 밤중에 혼자 길을 걸어갈 때도
혼자가 아님이 느껴져서 무섭지 않아지는 것
복잡한 일을 만나 낭패를 겪을 때
도망가지 않고 할수 있는데로 최선의
마무리를 짖는 마음을 가지는 것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 오해를 하여
마음 아픈 소리를 내게 할 때
주님을 떠올리며 풀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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