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날마다 한 생각

아이들처럼!

희망으로 2012. 6. 20. 20:26

 

어떤 일로 너무 마음이 아프거나 외로울 때는

 

용감하게 나이를 잊어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이들처럼 바로 바로 울고 웃는 솔직함이

 

아이들처럼 평안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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