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두번째 꽃 - 아름다운 인생 희망으로 2021. 11. 28. 09:56 여기저기 나무들이 단풍이 들어 간다 사거리 가로수도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 나무도! 잎은 제2의 꽃이라고도 하던데… 나도 세상을 떠나기전에 단풍처럼 고운 색 한번 될 수 있을까? 두번째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으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