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나를 울리시는 하나님의 비디오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10년전 나를 울리신 하나님이 지금도 여전히 나의 생명을 지키시니 그 은혜가 넘칩니다. 잊고 살 때도 변함없으시는 하나님...) ip : 110.70.52.185 |
댓글 16개
더불어 나무 (2020.05.07 오전 7:11:39) android |
|
집사님 통해 하나님께서 자비를 말씀하시네요. |
희망으로 (2020.05.07 오전 7:39:11) PC |
|
많이 무겁고 지치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ㅠ |
nada1026 (2020.05.07 오전 7:28:09) PC |
|
아침부터 집사님의 간증이 심금을 울립니다. 댓글에 '더불어 나무'님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하루종일 함께 하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
희망으로 (2020.05.07 오전 7:39:56) PC |
|
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에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시냇가에 심은 (2020.05.07 오전 9:40:28) PC |
|
희망으로님의 글은 항상 맘놓고 댓글을 달지 못하는 먹먹함이 있습니다 |
희망으로 (2020.05.07 오전 10:16:34) PC |
|
가볍고 재미나고 찰지고, 행복하고 우아하고... |
brokenreed (2020.05.07 오전 9:51:38) android |
|
그 눈물에 동참합니다. 집사님의 지나온 삶의 흔적처럼 앞으로도 기쁨과 눈물이 교차하겠지만... 매번은 아니더라도 저도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
희망으로 (2020.05.07 오전 10:18:15) PC |
|
덤엔더머 브라더? |
물맷돌 (2020.05.07 오전 11:00:15) PC |
|
왜 자책하시나요?... |
희망으로 (2020.05.07 오전 11:39:27) PC |
|
씻겨질까요? |
sea of glass (2020.05.07 오후 12:34:53) android |
|
그전에 그렇게 괴롭히신적이 있으니 어린 제가 |
희망으로 (2020.05.07 오후 12:42:14) PC |
|
저를 꿀밤 때리면 하나님이 혼내신다는데~ |
코오드리 (2020.05.07 오후 3:22:14) android |
|
이거..엄청난 비밀인데요.. 까페가 정리되는 날이 오면요.. |
희망으로 (2020.05.07 오후 3:28:19) PC |
|
제 소원은... |
닛시 (2020.05.07 오후 3:33:46) android |
|
살아있는게 은혜고 감사지요. |
희망으로 (2020.05.07 오후 3:58:22) PC |
|
누구집 자녀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