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83 희망으로 2018. 5. 27. 10:23 완전히 쓸모없어진 사람은단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이다.BRUNCH.CO.KR어느 날의 기억 83 - '작은 희망'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아내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참 좋아했었다. 좋아했었다는 말은... 지금은 아파서 못 그리기 때문이다. 이런 말이 있다.'그림은 작품을 만들려면 힘들지만, 표현을 하려면 즐겁다' 아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