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72 희망으로 2018. 5. 1. 09:41 김재식5월 1일 · brunch · 홀로 고독함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사람은 누구나 크게 벗어나지 못함을 인정한다.그래서...한편으로 나 아닌 너를 품어 안는다.그 외로운 존재를 서로 이해하기에..BRUNCH.CO.KR어느 날의 기억 73 - '홀로서기'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만약에... 누군가가 누군가의 고통, 몸의 고통이든 영혼의 고통이든 그 끝까지를 함께 나눠주고 위로해주어 용케도 벗어나게 해줄 능력이 있다면 우리는 그 힘을 선하게만 사용할까?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