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58 희망으로 2018. 4. 7. 20:52 한 둘은 다 있어야 한다나도 있던가? 당연하지, 내게는 그대!BRUNCH.CO.KR어느 날의 기억 58 - '그대'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그래도 사는 이유는...’ 때로는 사람들이 너무 밉다. 나를 괴롭히려고 태어난 것 같고, 마치 작정하고 큰 가시를 품안에 감추고 있다가 나를 찌른다는 의심도 든다. 야금야금 생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