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날의 기억 67
희망으로
2018. 4. 20. 16:56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아무 계절이나 행복해보이더라
나도 밥 잘 사주는 아내가 그립다
오랜 침대생활에서 질병을 툭툭 털고 일어나면 좋겠다
같이 밥 먹으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가을도 봄도 기다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