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2018. 3. 30. 16:42

부모 – 변함없이 잔소리한다고 불평 들으면서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랑, 사람.

BRUNCH.CO.KR
아픈 가족과 살면서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니들은 모른다' 그런 심정으로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잔인할만큼 말하고 또 말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다짐받고 또 받은 거 있다. "니들 20살 되면 그날로 우리 각자 독립이다!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