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2018. 3. 28. 16:41

누군가를 힘들게 넘어뜨리는 도미노 한 조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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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또? 아이구, 죽었다...”밤 1시45분, 아내의 소변을 빼주면서 속으로 그랬다. ‘이젠 잘하면 아침 6시까지는 쭉 잘 수도 있겠다!’ 그런데... 예상을 깨고 또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