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42 희망으로 2018. 3. 20. 15:52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많은 박수와 인기가 필요해서가 아니었다.주인공들이 가장 뜨겁고 아낌없이 사랑하기 때문이었다.사랑... 한쪽이 문드러진 사랑말고 결핍없는 사랑BRUNCH.CO.KR어느 날의 기억 42 - '주인공'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아침 TV방송에서 이런 멘트가 나오고 있었다. "나주에는 배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나룻배, 하나는 맛있는 꿀맛 배 입니다." 듣던 내가 아내에게 말했다. "사실은 배가 하나 더 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