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2018. 3. 17. 15:49

외로운 날이면 더 진해지는 그대 향기.
도망가는 길이면 더 꽁꽁매는 포승 향기.
사랑은 하늘이 내린 유배일까?
살아서는 못 벗어나는 종신형 같은 거?
축복인줄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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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여의도 m라디오 'ㅇㅇㅇ이 만난 사람' 프로그램에방송 녹음하러 가던 날 한 영화가 생각났다.- 7년만의 외출 그 영화에서 그랬다.오랜만에 혼자 시간을 가지게 된 남정네에게 다가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