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34 희망으로 2018. 3. 14. 15:46 늙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생명, 젊음, 소중한 관계, 상실의 의미...BRUNCH.CO.KR어느 날의 기억 34 - '늙음'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여기? 아래?" "그냥 아무데나 붙여, 어디 붙여도 다 시원해!" "온 몸이 환부라니, 참 갑갑하다...." 병원에서 제한적으로 주는 파스가 모자라 아예 뭉텅이로 사왔다. 목 어깨 등짝, 안 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