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최목사 이강숙님 문병

희망으로 2018. 3. 6. 15:28
Taxi Driver Choe님이 이강숙님 외 2명과 있습니다.
3월 6일

오랜만에 청주에 계신 형님과 형수님을 뵙고 왔다. 살갑게 안아주신 형님의 마음을 내 심장 옆에 담아뒀다. 송 목사님과 이 집사님과 담소를 나누시는 형님과 형수님의 얼굴에 봄의 싱그러움이 한가득했다.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실내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실내
댓글
김재식 늘 보고싶고, 못해서 아쉽지만 맛있는 라면이나 순대국밥이라도 같이 먹고싶은 마음...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를 빌어요!
관리
이석병 청주에 오셨으면 연락 좀 주시지~~~오랜만에 목사님 얼굴 뵐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아쉽네요. 하하하하
관리
Taxi Driver Choe 동행하신 분들이 있어서 연락을 못했어요. 다음에 혼자 가게 되면 연락할께요. 사실 가면서 이 목사님 생각을 했어요.^^
관리
이석병 생각해주셔다니 감사합니다. 기분 좋네요. 하하하하
평안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