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날마다 한 생각
어쨌거나 축배를!
희망으로
2013. 4. 5. 15:58
<어쨌거나 축배를!>
살다보면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날,
그날은 축복 받은 날입니다.
축배를 나누십시오!
내 인생에 다시는
그보다 힘든 날이 오지 않는다는
좋은 날이기에!
만약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그래도 축배를 드십시오!
오늘이 가장 최악의 날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