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날마다 한 생각 메라 남 사랑 희망으로 2012. 5. 26. 19:05 메라 남 사랑" 압까 남 꺄 헤(당신 이름이 뭔가요 )?" " 메라 남 강가 헤( 내 이름은 갠지스 입니다). " 어느 여행자가 이름을 묻는 인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 형님'이라고소개했단다. 그뒤 그를 보면 모두 ' 형님 '이라고 불렀다는... 그래서,... " 메라 남 ...사랑 헤( 내 이름은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사랑..."누구나 불려지고 싶은 이름으로 소개할수 있다.최반의 서툰여행 중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